
부산 KT는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KT는 KGC인삼공사 전에 앞서 클리프 알렉산더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허리 통증으로 인해 지난 1일 DB 전에서 결장했던 그는 일주일 정도의 휴식 끝에 다시 돌아왔다.
알렉산더의 복귀는 KT 입장에선 희소식이다. 눈에 보이는 기록은 대단하지 않지만 브랜든 브라운의 체력 안배, 더불어 수비에서의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만큼 가치가 높다.
KT 관계자는 “알렉산더가 SK 전에서 허리 통증을 느껴 DB 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근육 경련 정도라고 보면 된다. 알렉산더의 부상으로 여러 소문이 돌았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다. 몸 상태는 나쁘지 않으며 KGC인삼공사 전에서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알렉산더는 2020-2021시즌 마커스 데릭슨의 대체 외국선수로서 18경기 출전, 평균 16분 35초 동안 8.6득점 5.6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KT는 이날 승리하게 되면 KGC인삼공사와 함께 공동 4위에 오르게 된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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