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청주 드림 유소년 농구교실이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파티를 기획했다.
31일은 'Halloween Day'다. 할로윈데이는 서양에서 유래한 귀신분장을 하고 치르는 축제다. 신에게 제의를 올림으로써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는데, 이때 악력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사람들이 자신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곤 한다.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점프볼과 함께하는 청주 드림 유소년 농구교실(이하 청주 드림 유소년 농구교실)은 ‘머릿속에 온통 농구만을 갈망하는 드림 좀비들은 모여라!’로 파티를 준비했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원생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했다.

김동우 원장부터 해골 분장을 하고 체육관에 나타나 원생들을 맞이했고 이에 원생들 역시 여러 악령으로 변장해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더했고 농구공 튀기는 소리로 가득했던 청주 드림 유소년 농구교실 체육관도 온통 할로윈 파티장으로 바뀌었다.
특별 미션도 주어졌다.
김동우 원장은 투표를 통해 가장 리얼하게 분장한 두명을 뽑아 농구화를 선물 이벤트를 걸었는데, 15명의 원생 중 만화 '슬램덩크 안감독님'을 분장한 홍석우 님과 영화 '더 넌 발락수녀'를 분장한 신정우 님이 가장 리얼하게 분장한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농구화를 선물받았다.


#사진_청주 드림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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