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타구단의 대형 계약 제의에도 팀에 잔류한 이유가 밝혀졌다.
야후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저베일 맥기(댈러스)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사랑에 대해 보도했다.
맥기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워리어스에서 뛰면서 팀의 두 차례 우승에 기여했다. 2017-2018시즌 팀의 우승에 기여한 맥기는 자유계약선수가 되었다. 타 구단으로부터 대형계약 제의가 쏟아졌다. 하지만 맥기는 골든스테이트에 헐값에 잔류하며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이 선택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맥기가 꼽은 요소는 세 가지다. 우승 가능성, 동료들과의 관계, 그리고 구단의 대우다.
맥기는 "챔피언십을 한 번 맛보니 잊을 수 없다. 첫 번째 경기부터 팔십 이번째 경기, 그리고 플레이오프의 모든 경기가 우승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볼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의 형제같은 관계, 엄청난 에너지, 그리고 워리어스 구단이 선수를 대하는 방식 때문에 잔류할 수밖에 없었다"고 짚었다.
맥기는 "골든스테이트 이적 후 3~4개 팀에서 뛰어봤는데 골든스테이트가 선수들을 가장 잘 대우해준다.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했다.
맥기에 의하면 워리어스 구단은 원정길에 선수들 지인 및 가족들을 식사에 초청하는등 극진한 배려가 돋보였다고한다. 우승 가능성은 물론 이런 사소한 배려는 선수들에게 매력적인 행선지로 보이게하는 요소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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