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대구체육관 뜨겁게 달궜던 가스공사 장내 DJ 도도

대구/배소연 / 기사승인 : 2023-03-12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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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배소연 인터넷기자] DJ 도도의 올 시즌 마지막 쇼타임이 대구체육관에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올 시즌 주말 홈 경기마다 20분간 DJ 도도의 쇼타임을 진행했다. 경기 전 도도의 신나는 디제잉으로 분위기를 예열해 관중들은 더 뜨겁게 경기를 응원할 수 있었다.

가스공사는 11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의 6라운드 맞대결로 시즌 마지막 주말 홈 경기를 가졌다. DJ 도도의 쇼타임 역시 마지막 무대였다.

도도는 “좋은 기회였고 영광스러웠다. 팬분들도 함께 신나고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무대 소감을 남겼다.

평소 국내 페스티벌 DJ로 활동했던 도도는 “시즌 초반에는 팬분들이 갈피를 못 잡으시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점점 쇼타임을 진행할수록 평소 페스티벌과 유사할 정도로 호응이 많아졌다”며 올 시즌을 되돌아봤다.

다양한 연령대가 체육관을 방문하는 만큼 도도의 선곡 역시 신중해진다. 도도는 “ 8090 느낌으로 가거나 신세대 느낌으로 가는 등 콘셉트를 정했었다. 관중이 다 아는 노래여야 하니까 어떤 곡을 좋아할지 고심하며 매주 선곡을 해왔다”고 했다.

‘허니비즈’라는 걸그룹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도도는 “처음에는 농구를 잘 몰랐지만 좋은 기회로 대구체육관에서 디제잉을 하며 팬분들의 에너지에서 더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내 마음속에는 가스공사가 1위 팀이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선수들이 안 다치고 더욱 힘내길 바란다”며 가스공사를 향한 응원을 남겼다.

#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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