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유튜브 인기의 중심 ‘전랜위키’, 유도훈 감독까지 찾아간다

김용호 / 기사승인 : 2021-02-09 11:48: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용호 기자] 전자랜드의 유튜브가 인천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전랜끼리’라는 이름으로 새단장한 인천 전자랜드의 공식 유튜브. 2019-2020시즌부터 본격적인 닻을 올렸던 전랜끼리는 올 시즌 더욱 활발해진 활동으로 전자랜드 팬들의 니즈를 충분히 채워나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꾸준하게 전랜끼리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코너가 있어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바로 ‘전랜위키’ 코너가 그것. 전랜위키는 정보공유 플랫폼인 나무위키에 등재된 문서를 선수들이 직접 읽으며 진실인지 거짓인지 가려내며 자신들만이 알고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풀어내 인기를 구가 중이다. 최근 분야를 막론하고 나무위키를 활용한 컨텐츠가 트렌드를 만들어낸 가운데, 전자랜드가 KBL 10개 구단 중에서는 가장 빨리 이 시리즈를 시작했다.

전랜위키 시리즈는 시즌 초였던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전자랜드의 캡틴, 정영삼이 첫 주자로 나서 기대 이상의 솔직한 입담으로 팬들의 반응을 폭발시켰다.

정영삼 이후 박찬희, 차바위로 이어지던 시리즈는 김낙현 편(https://youtu.be/dXCCzgt98QI)에서 정점을 찍었다. 전자랜드의 스타가 된 김낙현은 전랜위키에서 2018-2019시즌 챔피언결정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파울 장면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전랜위키 김낙현 편은 조회수 11,000회를 돌파하면서 가장 큰 인기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시리즈 연재의 흐름을 탄 전랜위키는 전현우, 이대헌, 홍경기, 민성주, 양재혁까지 영상이 업로드됐다. 가장 최근인 지난 6일에는 박찬호 편이 업로드돼 ‘동명이인인 야구 레전드 박찬호의 등번호를 달지 않은 이유는?’라는 질문에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전자랜드 팬들에게 다음, 또 다음을 기대하게 하고 있는 전랜위키. 더 반가운 소식은 전랜위키가 선수들의 이야기를 모두 전하고 나면 전자랜드의 ‘또 다른 스타’인 유도훈 감독까지 찾아간다는 것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본 시리즈에 유도훈 감독과의 인터뷰를 예정 중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해왔다.

이미 선수들의 이야기로 충분한 재미를 전했던 전랜위키가 다가올 유도훈 감독 편에서는 어떤 궁금증을 풀어주며 팬들이 미소짓게 할지 더욱 시선이 쏠린다.

# 사진_ 전자랜드 유튜브 ‘전랜끼리’ 캡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호 김용호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