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막한 제60회 전국 남녀 중고농구 춘계연맹전은 오는 22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4개 종별 총 63팀(남고28, 남중17, 여고10, 여중8)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지난해 참가팀 부족으로 경기 자체가 열리지 않았던 여중부는 오랜만에 첫 대회에 나서게 됐다.
7개조 4팀으로 나뉜 남고부 경기는 배재고-무룡고, 마산고-여수화양고가 서전을 장식했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예선전을 마친 뒤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해남공고 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경기는 17팀이 5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가지며 각 조 2위까지 결선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여중, 여고부의 경우 대회 3일차인 16일부터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중고농구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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