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홍대부고 코치, 4년만에 U19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으로 복귀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5-06 1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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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이무진 홍대부고 코치가 U19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여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 및 코치, 그리고 U19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조상현 감독, 김동우 코치가 남자농구 대표팀을 맡게 됐으며 U19 남자농구 대표팀은 이무진 홍대부고 코치가 이세범 용산고 코치를 제치고 2017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감독 자리에 오른다.

이무진 감독은 2000년부터 홍대부고를 이끌고 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모교를 고교 최강의 팀으로 성장시켰으며 걸출한 스타들을 대거 배출했다.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U18, U19 남자농구 대표팀을 이끈 경험도 있다. 2017년 U19 대회에선 1승 6패로 16개팀 중 14위에 올랐다.

이무진 감독을 보좌할 코치 및 U19 남자농구 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은 곧 열릴 청소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 U19 남자농구 대표팀 예비 24인 명단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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