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멤피스는 이전부터 자 모란트의 행동을 염려해왔다.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 감독 테일러 젠킨스가 모란트가 클럽에서 총기를 소유한 영상이 공개되기 전 모란트의 코트 밖 행동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모란트는 덴버 네거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패배 후 클럽을 찾았고, 상의 탈의하고 랩을 하던 모습을 SNS 라이브로 송출하던 중 권총을 꺼냈다. 이에 멤피스는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글렌데일 경찰은 조사에 나섰고, 기소 증거 불충분으로 조사를 종결했다. 멤피스는 논의 끝에 4경기 추가 결장 징계를 내렸다.
멤피스는 이전부터 이와 같은 상황이 나오지 않기를 희망해왔다. 10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 전 젠킨스는 모란트의 총기 영상이 공개되기 전 가진 논의에 대해 “우리는 이전에 모란트가 한 사람으로서, 선수로서 계속 발전하도록 돕기 위해 대화를 나눴다. 이전에 문제가 제기되었기에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를 포함해 3경기 결장한 모란트는 빠르면 18일 샌안토니오 스퍼스 원정경기부터 복귀할 수 있다.
젠킨스는 “개인적으로, 전문적으로 채워야 할 것들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고, 모란트의 부재에 대해 “모든 사람이 이에 대해 알기를 원한다. 당연히 화두다. 그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더 나아질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멤피스는 3연패 후 골든스테이트에 131-110로 승리했다. 모란트가 빠진 이후 첫 승이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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