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이종현이 KGC로 향한다.
안양 KGC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FA(자유계약선수)인 이종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계약기간 1년, 보수총액 1억 5000만 원(연봉 1.3억 원, 인센티브 2천만 원)이다.
경복고-고려대를 졸업한 이종현은 2016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L에 데뷔했다. 203cm의 신장에 윙스팬 223cm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가졌으며 고교생 시절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들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이종현은 고양 캐롯(전 데이원)에서 24경기 평균 13분 25초 3.3점 2.3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시즌 중 KCC로 이적해 15경기 12분 14초 동안 4.3점 2.2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종현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신인 때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KGC는 통합우승을 이끈 주역들이 빠지게 되었지만 구단은 최성원, 정효근, 이종현 등 유망 선수 영입으로 빠르게 전력보강을 마무리해 다음 시즌 로스터 깊이를 강화했다.
# 사진_KGC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