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클러치는 데임 타임' 밀워키, 마이애미 제압하고 3연승 질주

이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9 1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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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밀워키가 숙적 마이애미를 제압하고 3연승에 성공했다.

밀워키 벅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경기이자 인-시즌 토너먼트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31-124로 승리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3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대미안 릴라드가 32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말릭 비즐리가 16점 10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이 17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도왔다. 특히 릴라드는 4쿼터에만 14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가 결장했으나, 뱀 아데바요가 31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카일 라우리가 21점 6어시스트, 조쉬 리차드슨이 20점 7어시스트,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가 14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쿼터, 밀워키가 기선을 제압했다. 밀워키는 릴라드와 아데토쿤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공격에 나서며 득점을 적립했다. 또 수비에서 마이애미를 가로막았다. 밀워키의 수비에 꽁꽁 묶인 마이애미는 1쿼터 시작 후 6분 동안 2점에 그치며 침묵했다. 그 후 케일럽 마틴과 던컨 로빈슨 등 3점슛이 터지며 점수 차이를 좁혔으나, 1쿼터는 31-22 밀워키의 우위로 끝났다.

2쿼터, 마이애미가 역전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신인 하케즈가 있었다. 하케즈는 등장과 동시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 공격에서 자신 있게 공을 요구하며 득점을 올렸다. 하케즈의 예술적인 포스트업 무브에 밀워키 수비는 속수무책이었다. 여기에 1쿼터 잠잠하던 아데바요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마이애미는 역전에 성공했다. 62-59, 마이애미가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3쿼터는 치열한 공방전이었다. 아데토쿤보가 적극적으로 골밑 돌파를 시작하며 득점을 올렸다. 아데토쿤보의 활약으로 밀워키는 역전에 성공하며 흐름을 가져오나 싶었다. 하지만 마이애미에는 아데바요가 있었다. 아데바요도 아데토쿤보와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림 어택에 나섰고, 밀워키는 아데바요를 막지 못했다. 아데바요의 활약으로 재역전에 성공한 마이애미가 97-93으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아데토쿤보를 앞세운 밀워키가 다시 치고 나갔다. 아데토쿤보는 상대의 반칙을 통해 얻어낸 침착하게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 후 두 팀은 점수를 주고받았고, 경기는 클러치 타임에 돌입했다. 클러치 타임에 밀워키의 릴라드가 있었다. 릴라드는 3점슛 2개를 연속으로 성공하며 밀워키의 우위를 가져왔다. 그리고 경기 내내 부진하던 크리스 미들턴이 등장했다. 미들턴은 클러치 타임에 연속 4점으로 활약하며 밀워키가 승리를 거두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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