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 19일 소집되어 훈련을 진행해온 U16 남자농구 대표팀이 10일 새벽 2022 FIBA U16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카타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당초 16개국이 참가하는 대회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대만, 태국이 불참을 선언했다. 따라서 총 13개국이 참가한다. D조에 편성된 한국은 뉴질랜드, 카자흐스탄과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10일 새벽 1시 30분에 카타르로 출국하는 대표팀은 13일 오후 5시 15분(한국 시간) 카자흐스탄과 첫 경기를 갖는다. 이어 14일 오후 7시 30분 뉴질랜드와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조별 예선에서 2위 안에 들어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대표팀은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 뒤 오는 20일 오후 4시 5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 U16 남자농구 대표팀 명단
가드 : 이관우(용산고), 방성인(송도고), 고찬유(삼일상고)
포워드 : 김승우(용산고), 석준휘(안양고), 신현빈(쌍용고), 강태현(경복고), 심주언(양정고)
센터 : 김성훈(휘문고), 에디 다니엘(용산중), 구민교(제물포고), 이유진(용산고)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