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올스타] ‘팬 투표 1위’ 박지현의 예고 “위성우 감독님과 일대일 기대해주세요”

아산/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7 1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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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조영두 기자] 박지현(23, 182cm)이 위성우 감독과의 일대일 대결을 예고했다.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열린다. 생애 첫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른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은 핑크스타의 주장이 되어 신지현(하나원큐)이 이끄는 블루스타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박지현은 “꼭 핑크스타가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들끼리 세리머니도 많이 준비했다. 올스타 페스티벌인만큼 팬들과 즐기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수들이 다 다양한 걸 보여드리고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작년에는 진안(BNK) 언니가 유일하게 퍼포먼스와 세리머니를 많이 보여줬는데 이번엔 강력한 라이벌도 많다. 더 재밌는 요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박지현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적으로 만나게 됐다. 위성우 감독이 블루스타의 사령탑을 맡게 됐기 때문. 경기 중 위성우 감독과 퍼포먼스를 계획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위성우) 감독님이 나한테 쇼하지 말라는 영상이 화제가 되지 않았나. 쇼하는 모습으로 감독님한테 도발하려고 한다. 3쿼터에는 일대일도 할 예정이다. 다른 선수들과 감독, 코치님들과 많은 걸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박지현의 말이다.

박지현 올스타 팬 투표 1위 공약으로 박지현 티셔츠 제작을 내걸었다. 이날 그는 팬들에게 직접 박지현 티셔츠를 나눠주며 1위 공약을 이행할 예정이다.

박지현은 “경기 전 몸 풀 때 관중석에 직접 가서 30번 정도 전달하려고 한다. 나머지 티셔츠는 경기 끝나고 팬 사인회가 준비되어 있어서 그 때 나눠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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