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엠비드, 고베어 폭격…PHI, MIN 완파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3-08 1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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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39점 vs 6점. 양 팀 주전 센터가 남긴 성적표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시석스는 8일(한국시간) 타깃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17-94로 완승을 거뒀다.

빅맨 생산력에서 가린 승부였다. 필라델피아의 조엘 엠비드는 미네소타 소속 루디 고베어를 완벽하게 압도하며 완승을 주도했다.

엠비드는 이날 39점 7리바운드를 폭격했다. 3점슛을 4개 시도해 모두 적중시킬만큼 외곽에서의 집중력도 좋았다. 대조적으로 고베어는 6점(9리바운드)만을 기록하며 전혀 힘을 내지 못했다.

필라델피아에게 미네소타의 골밑은 놀이터와도 같았다. 리바운드에서 60-40으로 압도했다. 무려 20개의 리바운드를 더 걷어낸 것이다. 토바이어스 해리스(10점 4어시스트)가 14리바운드, 디앤써니 멜튼(11점)이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냈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제임스 하든이 왼발 통증이로 인해 결장했지만 그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특급 식스맨’ 타이리스 맥시가 주전으로 올라서서 27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기 때문. 엠비드와 맥시, 해리스 등의 활약에 힘입어 필라델피아는 3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43승(22패)째를 기록하게 되었다.

한편, 패배한 미네소타는 3연승이 마감되며 시즌 33패(34승)째를 기록했다. 앤써니 에드워즈가 32점 7리바운드, 타우린 프린스가 13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패배 속에서 분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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