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강원도 인제군 남면체육관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2 3차 인제대회 (이하 코리아투어)에 변정의, 송준희, 정환조, 변기훈, 김현아, 박민수 6명의 선수가 MVP에 선정됐다.
지난 해 12월 4차 인제대회 이후 7개월여 만에 다시 인제를 찾은 코리아투어는 강원도 지역은 물론 수도권 3x3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대회는 여전히 뜨거운 강원도의 농구 열기를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2주 전 폐막한 3x3 아시아컵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가듯 3x3 메카 인제의 농구 열기는 뜨거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코리아투어가 끝난 뒤 대회 MVP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역시 인제대회를 통해 두각을 나타낸 6명의 선수를 선정했고, 변정의(DASH), 송준희(베프), 정환조(W), 변기훈(블랙라벨스포츠), 김현아(태양모터스), 박민수(하늘내린인제)가 MVP의 영광을 안게 됐다.

예선부터 범상치 않은 기량으로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변정의는 초등학생답지 않은 기량으로 초등부를 제패했다. 변정의는 4경기에서 42점이나 올리며 경기당 평균 10.5점을 기록하는 등 득점력을 한껏 과시했다.




김현아는 이번 대회 5경기에서 34점을 기록했고, 득점력 뿐만 아니라 경기 조율 면에서도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며 태양모터스의 코리아투어 첫 우승을 이끌었다.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 속에 체력적으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박민수는 결선 토너먼트부터 제 실력을 발휘하며 팀의 우승과 함께 대회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변정의, 송준희, 정환조, 변기훈, 김현아, 박민수를 대회 MVP로 선정하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2 3차 인제대회의 모든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0월 경남 사천에서 올해 마지막 코리아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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