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평균 출전시간 상위 10명을 살펴보면 KGC인삼공사와 LG 선수가 총 7명이다. 고양 오리온이 2명(이승현, 이대성), 서울 SK(자밀 워니)가 1명이었다.
KGC인삼공사에서는 전성현(31:54)과 문성곤(31:50)이 3위와 4위, 오마리 스펠맨(31:22)이 7위, 변준형(30:37)이 10위였다. LG에서는 이재도(32:31)가 2위, 아셈 마레이(30:54)와 이관희(30:46)가 7위와 8위였다.
주축 선수 의존도가 높았던 KGC인삼공사와 LG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상식 감독과 조상현 감독으로 감독을 교체했다. 두 감독 모두 전직 국가대표 감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시즌 평균 출전시간 상위 10명에는 KGC인삼공사 선수 2명만 포함되어 있다. 오마리 스펠맨(30:54)이 8위, 문성곤(30:47)이 9위다. LG에서 가장 긴 시간을 뛰는 선수는 평균 30분 2초로 12위인 이재도다.
지난 시즌보다는 주축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줄이자 나타난 긍정적 효과 중 하나는 뒷심이다.
3점 차 이내 승부에서 KGC인삼공사는 11승 2패, LG는 6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승률로 따지면 각각 84.6%와 75.0%다.
KGC인삼공사와 LG는 3점 차 이내 승부에서 승률 상위 1,2위이기도 하다.

참고로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한 SK는 자밀 워니를 제외한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모두 30분 미만으로 조절했다.
지난 시즌 대비 주전들의 출전시간을 조금씩 줄인 KGC인삼공사와 LG가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할지 궁금해진다.
#사진_ 점프볼 DB(이청하,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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