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드래프트] ‘성실함의 상징’ 건국대 주장 김준영, 2라운드 1순위로 LG 유니폼 입다!

이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5: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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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상준 기자] 김준영이 LG로 향한다.

 

건국대 4학년 가드 김준영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창원 LG의 유니폼을 입었다.

 

건국대의 주장인 김준영은 흔히 말하는 ‘야전 사령관’형 선수다. 탁월한 공격 전개와 적재적소에 뿌려주는 어시스트 능력을 바탕으로 건국대의 ‘대체 불가’ 포인트 가드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 8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AUBL(아시아대학농구리그)에서는 평균 18점 8.3어시스트라는 빼어난 기록으로 남기며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성장을 많이 했다. 패스를 할 줄 알고, 중거리슛도 정확하다. 활동량이 좋다”라는 게 김준영을 향한 스카우트들의 평이었다. 약점으로 지적되는 3점슛만 개선하면, 프로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할 인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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