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블루칩’ 보그다노비치, 레이커스 포함 다수의 팀이 노린다

이규빈 / 기사승인 : 2022-12-14 12:46: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보얀 보그다노비치를 향한 타 팀들의 관심이 뜨겁다.

‘디애슬레틱’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4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 마이애미 히트, 애틀랜타 호크스, 댈러스 매버릭스 등 다수의 팀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보얀 보그다노비치 트레이드에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유타 재즈에서 디트로이트로 둥지를 옮긴 보그다노비치는 평균 21점 3.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보그다노비치는 1989년생 베테랑이지만 전혀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보그다노비치는 이번 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신분이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 직후 2년 391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2024-2025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활약을 유지한다면 전혀 무리가 없는 금액이다.

보그다노비치를 가장 적극적으로 노리는 팀은 레이커스로 밝혀졌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를 제외하면 득점력 있는 포워드가 전무하다. 보그다노비치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다. 마이애미, 애틀랜타, 댈러스 역시 득점력 있는 포워드의 부재를 실감하고 있는 팀들이다.

디트로이트 역시 보그다노비치 트레이드를 꺼릴 이유가 없다. 디트로이트는 7승 22패로 동부 컨퍼런스 15위에 머물러있다. 핵심 유망주 케이드 커닝햄 역시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어 이번 시즌 성적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보그다노비치를 데리고 있어도 플레이오프 진출은 힘들다.

트레이드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보그다노비치. 과연 보그다보노치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