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해남/한필상 기자] 코로나19 확산 속에 지난 3월 17일부터 전남 해남 우슬,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제59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은 용산고의 2연패로 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용산고는 준결승전에서 라이벌 경복고를 꺾은 기세를 이어가며 경기 시작과 동시에 리드를 잡았고, 단 한 번의 고비 없이 리드를 이어가 87-51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대회 중반 끝이난 남중부에서는 에디 다니엘이 이끈 용산중이 배재중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고부에서는 숭의여고가 광주 수피아여고에 추격을 따돌리며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남고부 최우수상에는 용산고의 날쌘돌이 가드 이채형이 선정됐고, 여고부에서는 숭의여고 공격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김수인이 수상했다.
* 시상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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