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유타 단장 “도노반 미첼 트레이드는 없다”

이규빈 / 기사승인 : 2022-07-11 12: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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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유타가 도노반 미첼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타는 미첼을 트레이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저스틴 재닉 유타 재즈 단장은 10일(한국시간)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첼과 연락했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미첼 역시 우리를 지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첼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의 가장 큰 부분이다.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십 로스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타는 프랜차이즈 스타 미첼의 잔류와 함께 우승 도전을 목표로 내걸었지만, 전력 구성은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타는 최근 주전 센터였던 루디 고베어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트레이드하며 1라운드 지명권 5장을 얻었다. 전력 약화가 불가피한 변화다.

미첼은 2017 드래프트에서 전체 13위로 유타에 지명되어 5시즌 동안 평균 23.9점 4.5어시스트 4.2리바운드를 기록한 폭발력 있는 득점원이다. 비록 수비에서 약점이 있지만 공격력은 검증됐으며,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활약이 더 돋보이는 선수다.

당연히 미첼을 원하는 구단은 많다. 대표적인 팀이 마이애미 히트다. 마이애미 사장 팻 라일리는 꾸준히 스타 선수를 원하고 미첼 역시 드웨인 웨이드를 동경해 히트에 호감을 표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브루클린 네츠와 관련된 루머도 있었다. 브루클린이 케빈 듀란트의 대가로 미첼을 원한다는 설이었다. 미첼 역시 뉴욕 출신으로 꾸준히 뉴욕이라는 도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미첼에 대한 트레이드 루머는 끊이지 않고 있다. 과연 재닉 단장의 인터뷰가 루머를 종식시키는 계기가 될지 궁금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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