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Athletic’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과 커즌스가 며칠 내로 결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팀과 선수 모두에게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휴스턴은 현재 라인업보다 더 작고, 젊은 선수들을 활용하길 원하고 있다. 크리스천 우드나 케빈 포터 주니어 같은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새롭게 팀을 재건하려는 것이 휴스턴의 계획이다.
반대로 커즌스는 아킬레스컨 부상으로 인해 전성기 때 기량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올 시즌 25경기 평균 9.6득점 7.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여전히 인사이드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베테랑이기 때문에 우승권 팀에서 뛰고 싶은 것이 선수 본인에게 더 좋을 것이다.
휴스턴은 팀의 고참으로서 짧은 기간 동안 팀에 헌신해준 커즌스에게 하루 전인 20일에 보장 계약을 안겨줬다. 잔여 시즌 연봉을 보장받게 된 커즌스의 다음 행선지로는 LA 레이커스, 마이애미 히트 등이 언급되는 상황이다.
다시 한번 부활을 꿈꾸는 ‘폭군’ 커즌스는 트레이드 시장에서 상위권 팀들에게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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