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석·이해란 수상’ 2021 STIZ ELITE BASKETBALL AWARDS 성료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5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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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성남/조영두 기자] 2021 STIZ ELITE BASKETBALL AWARD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밀레니엄 홀에서 2021 STIZ ELITE BASKETBALL AWARDS가 열렸다. 본 시상식은 스포츠용품 전문브랜드 스티즈(STIZ)의 주최로 진행됐다. 한국중고농구연맹과 후원 협약을 맺고 있는 스티즈는 올해 중고 농구계를 빛낸 총 11명을 선정해 상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가장 먼저 스티즈플레이어상 시상이 진행됐다. 스티즈플레이어상에는 방성인(송도중)과 조수아(부일여중)가 선정됐다. 유영주 전 부산 BNK 감독의 아들인 방성인은 지난 11월 열렸던 KBL 유스 엘리트 캠프에서 중등부 MVP에 선정된 유망주다. 조수아는 부일여중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눈에 띄게 성장한 선수에게 수상하는 기량발전상은 박지후(천안성성중), 이민지(선일여중), 프레디(휘문고), 양유정(춘천여고)에게 돌아갔다. 박지후는 주말리그에서 팀을 13년 만에 4강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고, 이민지 선일여중의 에이스로 활약한 바 있다. 휘문고를 이끈 프레디는 추계연맹전에서 외국인 최초의 MVP를 수상했으며, 양유정은 팀을 주말리그 정상에 올려놓으면서 MVP를 받았다.

올해의 지도자에는 용산고 이세범 코치가 선정됐다. 이세범 코치는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해 용산고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용산고는 올해 5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5관왕에 올랐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우수선수상은 이병엽(호계중), 송윤하(숙명여중), 여준석(용산고), 이해란(수피아여고)이 수상했다. 정통 포인트가드 이병엽은 팀의 연맹 회장기 우승에 큰 공을 세웠으며, 송윤하는 협회장기 MVP를 수상한 바 있다. 농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여준석과 이해란의 수상은 당연한 결과였다. 이들은 한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수상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2021 STIZ ELITE BASKETBALL AWARDS는 막을 내렸다.

▼ 2021 STIZ ELITE BASKETBALL AWARDS 수상자 명단

스티즈플레이어상
남자 : 방성인(송도중)
여자 : 조수아(부일여중)

기량발전상
남중 : 박지후(천안성성중)
남고 : 프레디(휘문고)
여중 : 이민지(선일여중)
여고 : 양유정(춘천여고)

올해의 지도자
이세범 코치(용산고)

우수선수상
남중 : 이병엽(호계중)
남고 : 여준석(용산고)
여중 : 송윤하(숙명여중)
여고 : 이해란(수피아여고)

# 사진_조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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