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농구 명문 클럽' TOP 농구교실, 24년에도 'TOP'을 향해 달린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8 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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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유소년 명문 농구클럽 TOP 농구교실이 2024년에도 ‘TOP’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TOP 농구교실 김시완 대표는 안산점, 시흥점, 구월점, 서창점, 고양점, 동탄점 등 6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유소년 회원이 약 2000명에 달할 정도로 클럽 농구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3년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진가를 드러낸 TOP 농구교실은 2024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벌써부터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방학 특강과 각종 캠프, 대회 참가 등으로 1, 2월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방학 특강은 2월 23일까지 다양한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김시완 대표는 “농구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은 방학 특강을 통해 흥미를 높이고, 보다 전문적으로 기량 향상을 원하는 유소년의 경우 스킬 트레이닝을 통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대회에 참여하는 각 대표팀이 특강을 통해 시즌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방학 기간 다양한 행사가 기획돼있는 TOP 농구교실이다. 농구뿐 아니라 스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용평캠프(1/10~1/12)와 일본 상위 레벨 유소년 농구 클럽과 교류전을 진행하는 후쿠오카 캠프(1/23~1/26), 농구 및 수학여행 등 프로농구 정관장 원정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는 울산 윈터 캠프(2/26~2/28)까지 방학 내내 학생들에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TOP 농구교실은 방학 기간 각종 대회에 참가해 대표팀 선수들의 경험 증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안양 정관장 유스팀으로 단독 계약을 맺기도 한 TOP 농구교실은 KBL 주말리그(1월)에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참가한다.

2월에는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제천대회에 종별 총 12팀이 참여하고, 국내 최초로 열리는 아시아 대회 ‘아시아 유스 바스켓볼 챔피언십 IN 충주’에도 팀명을 TOP와 정관장으로 나누어 각 종별 2개 팀씩 총 10개 팀, 대회 최다인원 최다 팀으로 참가하게 된다.

TOP 김시완 대표는 “대회 성적과 상관없이 아이들에게 해외 친구들과 교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많은 친구들이 이번 기회를 토대로 농구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수업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캠프, 경험에 도움이 될 대회들을 준비했다. 우리 팀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만큼 최선을 다해서 행복한 방학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학 특강과 레벨별 수업, 각종 캠프와 대회 참가로 2024년의 시작을 알리는 TOP 농구교실의 향후 행보를 주목해보자.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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