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유·청소년클럽리그 실무자 워크숍 개최

청담/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1 1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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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담/조영두 기자] 한국 유·청소년클럽농구 실무자들이 저변 확대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호텔 리베라 청담 제우스홀에서 2022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시·군·구 유소년 농구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유·청소년클럽리그를 위해 논의했고, e나라도움을 통해 실무자 교육까지 받았다.

유·청소년클럽리그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적인 규모의 클럽농구 리그전이다. 지역리그 상시 운영을 통해 유·청소년 농구인구 저변 확대와 농구교실 및 농구클럽 활성화를 위해 창설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기존의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승부 중심 문화를 탈피하여 농구와 다양한 문화,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즐기는 농구 문화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농구-전문체육선수 발굴이라는 연계시스템을 구축하며 유·청소년 디비전 시스템, 나아가 생활체육 디비전 시스템 도입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유·청소년클럽리그는 전국 13개 시/도와 20개 시·군·구 리그 유·청소년클럽 450여 팀 6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8개월 동안 20개 선정 지역 지정 체육관에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도자강습회, 여름농구축제, 찾아가는 일일클리닉 등을 통해 유·청소년클럽농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 박종윤 실무부회장은 “유·청소년클럽리그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한국농구가 앞으로 발전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침체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느냐 중요한 시기에 열리게 됐다. 유·청소년클럽리그가 성공하게 된다면 한국농구 발전에 굉장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회성이 아니라 계속 확대해서 앞으로 농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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