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7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2025-2026시즌 함께 할 새 외국선수 대릴 먼로(39, 197cm) 영입을 발표했다.
먼로는 고양 오리온(현 고양 소노), 안양 KGC(현 안양 정관장), 창원 LG에서 커리어를 쌓은 베테랑 외국선수다. 2022-2023시즌 KGC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고, 지난 시즌 LG의 우승 멤버였다. KBL 통산 기록은 정규리그 219경기 평균 20분 2초 출전 9.5점 6.9리바운드 3.2어시스트.

시즌 종료 후 LG와 결별한 먼로는 SK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아이재와 힉스와 재계약이 불발된 SK는 인성과 실력 면에서 모두 검증된 먼로를 새로운 2옵션 외국선수로 맞이했다. 안영준, 오세근 등 국내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시즌 SK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선형이 수원 KT로 이적했다. 대신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김낙현을 영입했고, 새 아시아쿼터로 알빈 톨렌티노를 데려왔다. 연고지명선수 에디 다니엘도 합류 예정이다. 2옵션 외국선수로 먼로까지 영입, 새 시즌 다시 한번 대권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