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올스타] ‘최고 슈터 누구?’ 김국찬·전성현·최준용·허웅, 3점슛 콘테스트 결선 진출

수원/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5 1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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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김국찬, 전성현, 최준용, 허웅이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 진출했다.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게임. 본 경기 시작 전 3점슛 콘테스트 예선이 열렸다. 그 결과 김국찬(현대모비스), 전성현(캐롯), 최준용(SK), 허웅(KCC)이 결선에 진출했다.

3점슛 콘테스트는 제한 시간 60초 내에 5구역에서 슛을 시도한다. 한 구역 당 5개씩 총 25개를 던지며 구역별 마지막 1구는 머니볼로 2점이 된다. 강상재(DB), 이호현, 장민국(이상 삼성), 최성원, 최준용(이상 SK), 이관희(LG), 전성현, 이정현(이상 캐롯), 허웅(KCC), 오마리 스펠맨, 문성곤(이상 KGC), 양홍석(KT), 전현우(가스공사),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김국찬(이상 현대모비스)이 참가한 가운데 상위 4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가장 돋보인 이는 김국찬이었다. 김국찬은 가장 부담감이 심한 첫 번째 주자로 나섰음에도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점수를 쌓으며 20점을 올렸다. 이후 선수들은 다소 부진했고, 최준용이 16점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허웅 또한 16점을 성공, 최준용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가장 마지막 주자는 올 시즌 최고의 슛 감을 뽐내고 있는 전성현이었다. 전성현은 초반 다소 흔들렸지만 중반부터 무섭게 점수를 쌓았다. 가장 마지막 구역에서는 엔드라인 바깥에서 3점슛을 시도,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최종 17점으로 김국찬에 이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김국찬, 전성현, 최준용, 허웅이 나서는 결선은 2시부터 시작되는 본 경기 1쿼터 종료 후에 열린다. 예선 성적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준결승 대결을 펼친 뒤 승리한 두 명이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게임 3점슛 콘테스트 예선 결과

김국찬(현대모비스) 20점(결선 진출)
장민국(삼성) 9점
강상재(DB) 10점
최준용(SK) 16점(결선 진출)
최성원(SK) 11점
양홍석(KT) 15점
이호현(삼성) 7점
전현우(가스공사) 15점
문성곤(KGC) 11점
이관희(LG) 13점
이정현(캐롯) 12점
론제이 아바리엔토스(현대모비스) 13점
허웅(KCC) 16점(결선 진출)
오마리 스펠맨(KGC) 11점
전성현(캐롯) 17점(결선 진출)

# 사진_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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