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너게츠는 23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4차전에서 LA 레이커스를 113-111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4-0 스윕. 덴버가 이날 승리로 창단 후 처음으로 파이널에 올랐다.
니콜라 요키치가 지배한 시리즈였다. 요키치는 4차전서 30득점 14리바운드 13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트리플 더블을 올렸다.
이번 트리플더블은 요키치가 기록한 8번째 트리플 더블. NBA 역사상 단일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많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기존 기록은 윌트 체임벌린이 1967 플레이오프에서 기록한 7번이었다.
플레이오프 트리플더블 1위에 오른 요키치는 경기 후 서부 컨퍼런스 MVP에 올랐다. 이번 시리즈서 평균 27.8점 14.5리바운드 11.8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는 컨퍼런스 MVP에게 주어지는 어빈 매직 존슨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플레이오프 트리플더블 1위에 오른데 이어, 서부 컨펄너스 MVP 수상까지. 지금은 니콜라 요키치의 시대다.
한편 요키치의 덴버는 파이널에 선착, 마이애미-보스턴간의 동부 파이널 승자와 맞붙는다. 현재로서는 3-0으로 앞서있는 마이애미와 만날 것이 유력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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