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충주/박효진 인터넷 기자] JBY 조시환은 클럽 농구를 넘어 엘리트 농구를 바라본다
JBY는 18일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 유스 바스켓볼 챔피언십' U-11 8강 일본 Groovy와의 경기에서 33-17로 승리했다.
Groovy 특유의 빠른 농구와 악착같은 수비가 있었지만 JBY가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JBY에 해결사가 나타났다. 조시환은 Groovy 수비진이 경기 내내 더블팀을 붙으며 끈질기게 괴롭혔음에도 정확한 슛과 화려한 드리블을 선보이며 빛났다.
조시환은 "한일전이어서 이를 악물고 수비했다. 일본 팀이 프레스로 압박이 많이 붙어서 당황했지만 팀 동료들이랑 함께해서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 경기도 이대로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조시환이 중거리 슛이나 수비를 달고 쏘는 터프슛을 넣을 때마다 관중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과연 조시환은 프로 농구 선수를 꿈꾸고 있을까?
조시환은 "내 꿈은 프로농구 선수다. 김선형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플레이도 화려하고 가장 닮고 싶은 선수다. 오늘(18일) 경기에서도 (김선형처럼) 수비를 뚫고 돌파 후 레이업을 넣는 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라고 말했다.
유소년 클럽 농구를 넘어 엘리트 농구 선수를 꿈꾸는 조시환의 미래가 기대된다.
#사진_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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