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이번 시즌에도 올스타 선수 24명의 유니폼 경매를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에서 이관희가 21일 오후 1시 기준 180만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160만원의 허웅이다.
이관희는 유니폼 경매 시작 후 2시간 반 가량 흘렀을 때 100만원을 기록하며 1위로 나섰다.
20일에는 125만원으로 85만원의 허웅보다 40만원 더 많은 1위를 독주했지만, 한 때 160만원으로 허웅과 공동 1위를 이루기도 했다.
이관희는 21일 오전부터 180만원으로 다시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이관희는 지난해 유니폼 경매에서 198만 8000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198만 8000원은 이관희의 한 팬이 이관희가 태어난 1988년을 의미하는 금액으로 등번호 1번에 맞게 경매 1위를 만들어주기 위한 금액이었다.
지난해 유니폼 경매 총 수익은 1,083만 8000원이었다.
현재 24명의 총 금액은 806만 2000원으로 지난해 총액의 74.4%에 해당한다.
지난해 유니폼 경매 시작 후 이틀이 지났을 즈음 총 금맥은 547만 8000원이었다. 이와 비교하면 올해 유니폼 경매에 팬들의 관심이 더 크다.
경매는 오는 26일 오후 3시 마감된다.

실구매를 하지 않고 가격만 올리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경매에 참여하려면 예치금 5만원을 먼저 결재해야 한다. 예치금은 모든 경매가 끝난 뒤 환불되지만, 최고 금액 낙찰자임에도 낙찰을 포기할 경우 예치금은 반환되지 않는다.
반환되지 않는 예치금 포함 모든 수익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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