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안양 KGC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최준용은 1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서 왼발 뒤꿈치 타박상을 입은 바 있다. 뼈나 인대에서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통증이 남아있어 복귀까지 1~2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빠르면 18~19일에 치르는 주말 백투백에서 복귀하는 것도 기대됐지만, 최준용은 아직 통증이 가시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KGC전은 물론, 오는 23일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SK 관계자는 최준용에 대해 “아직 가볍게 슛만 던지는 정도다. 아침에 일어나면 통증이 재발해 무리하면 안 될 것 같다. KCC전에 출전하기 위해선 오늘부터 뛰는 훈련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 그 정도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준용의 복귀전은 3월이 될 전망이다. SK는 23일 KCC전 이후 일본 우츠노미야에서 열리는 2023 동아시아 슈퍼리그에 출전, 당분간 정규리그 경기가 없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를 마치고 돌아온 후 첫 경기는 3월 8일 수원 KT와의 홈경기다. 동아시아 슈퍼리그에 출전할 수도 있지만, 정규리그 내에서 최준용의 복귀전은 KT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SK는 26승 17패를 기록해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11경기 남겨둔 가운데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이 주어지는 2위 창원 LG와의 승차는 2경기다. 최준용이 자리를 비운 최근 4경기에서는 3승 1패를 기록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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