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BNK썸은 1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25일에 이어 2번째로 열리는 더블헤더다. BNK썸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끝난 이후인 오후 6시부터는 부산 KCC와 고양 소노의 KBL 경기도 열린다.
첫 더블헤더에서는 라건아가 커피차를 준비한 바 있다. 이번에는 박정은 감독이 보답했다. 사비로 커피차를 준비했다. 커피차에는 ‘오늘은 BNK, KCC 함께 승리하는 날!!!’, ‘우리는 부산 남매 BNKCC’ 등의 문구도 새겨졌다.
박정은 감독은 “지난번 더블헤더에서는 우리도, KCC도 졌다. 그래도 KCC는 최근 흐름이 좋더라. KCC도, 우리도 더 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웃었다.
5연패 늪에 빠진 BNK썸은 최하위 신한은행을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신한은행은 1승 11패에 머물러있지만, 유일한 승리를 내준 팀이 BNK썸이었다.
박정은 감독은 “2라운드 대결에서는 김소니아를 막지 못해 졌다. 34점이나 내줬다. 김소니아를 어떻게 봉쇄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