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은 6일 용인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의 2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3일 만에 가지는 리턴 매치다. 삼성생명은 3일 BNK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3쿼터 한 때 47-32까지 앞서갔으나 김소니아의 득점을 억제하지 못하며 승리를 내줘야했다(67-72).

역전패의 아쉬움 속 가지는 시즌 첫 백투백 경기. 하상윤 감독은 이주연의 공백을 우려했다. 이주연은 BNK와의 경기 직전 훈련 도중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고, 일주일 간 휴식을 취한다. 하상윤 감독은 “햄스트링이 미세하게 손상됐다. 바로 출장은 어렵다. 백투백 경기에서 제일 걱정되는 것이 (이)주연의의 공백이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수비에서 큰 역할을 해주는 선수다”라고 이주연의 상태를 전하며 걱정 어린 마음도 전했다.

홈 평균 득점(68.5점)과 원정 평균 득점(52.7점)의 편차를 줄이는 것이 큰 숙제다. 박정은 감독은 “원정에서 상대적으로 경기 감각이 낮았던 것이 사실이다. 일정 상으로는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던 일정이지만, 여러모로 크게 작용한 것 같다. 그래도 선수들이 계획대로 잘 올라와준다. 12월, 촘촘한 일정이 연달아 있는데 선수들이 잘 극복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베스트 5
삼성생명: 조수아-강유림-이해란-윤예빈-미유키
BNK: 안혜지-이소희-김소니아-박혜진-변소정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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