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지난 20일부터 2021~2022시즌 올스타전 팬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각 구단 추천 선수를 6명에서 5명으로 줄여 투표 대상 인원은 50명이다. 한 명당 12명의 선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동일 구단 선수는 2명까지 가능하다. 올스타 팬 투표는 KBL 홈페이지에서 12월 16일까지 매일 할 수 있다.
28일 오후 1시 기준 올스타 팬 투표 1위는 54,728표의 허웅이다. 2위 허훈과 10.048표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는데다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를 더 벌리고 있어 그대로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허웅과 허훈의 격차는 25일 오전 11시 6,913표, 26일 오전 11시 7,928표, 27일 오후 1시 9,033표, 28일 오후 1시 10.048표다. 매일 1천 표 이상 벌어지고 있으며, 28일 오후 12시 즈음 1만 표 벌어진 걸 확인했다.
허웅은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허훈에 이어 2위에 머물렀다.
허웅은 두 차례 1위를 차지할 때 10,794표와 10,609표로 2위와 1만 표 이상 벌렸으며 득표율도 63.3%와 63.4%로 60% 이상 기록했다.
허웅은 이번에도 2위와 격차 1만 표 이상의 1위를 바라본다. 현재 득표율 62.2%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줄고 있다. 남은 투표 기간을 고려할 때 60% 이상 유지할 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후에는 2005~2006시즌 이상민이 기록한 104,709표 이후 처음으로 10만 표 이상 득표를 넘어 역대 최다인 역시 이상민의 120,354표까지 넘을 수 있다.
현재 기준 허웅의 예상 득표를 남은 기간으로 대략 계산하면 177,866표다. 지난 25일 기준 예상 득표수 198,884표보다 2만 표 가량 줄었다. 투표 시작 직후보다 최근 득표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3일간 득표 추가 흐름을 고려한다면 허웅의 예상 득표수는 153,614표다. 그렇다고 해도 이상민의 역대 1위 기록을 충분히 깰 수 있는 수치다.

최준용과 박찬희도 조금씩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투표 인원은 87,967명이며, 최종적으론 역대 최다인 251,942명보다 더 많은 팬들이 투표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2022년 1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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