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6위 넘보는 KT 서동철 감독 “마레이, 프로스퍼가 막는다”

수원/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1-29 13: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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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최서진 기자] KT가 6위를 노린다.


수원 KT는 2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맞대결을 치른다. KT가 승리하면 7위 원주 DB를 제치고 전주 KCC와 함께 공동 6위에 오른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더욱 가까워진다.

KT는 직전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서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전반부터 23점 차(57-34)로 앞서며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상대하는 LG의 골밑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아셈 마레이를 비롯 김준일이 골밑을 사수하고 있다.

1,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KT가 패했고, 3라운드에서는 이제이 아노시케(28점)와 양홍석(14점), 하윤기(11점)가 활약해 81-69로 승리했다. KT는 두 외국선수 교체 후 LG와 처음 맞붙는다. 바뀐 외국선수와 급성장한 하윤기가 골밑 싸움에서 승리를 안겨줄까?

Q. 경기 준비?
LG는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점이 많은 팀인데 특히 수비 쪽에서 원동력이 나오는 것 같다. 리그 실점 1위 팀답게 수비가 강하다. 거기에 속공도, 세트 플레이도 잘한다. 우리도 같이 수비가 강하게 나가야 하고 상대 수비를 잘 공략해야 한다.

Q. 아셈 마레이 수비는?
마레이가 워낙 인사이드에서 장악력이 있다. 레스터 프로스퍼를 먼저 출전시킬 계획이다. 다음으로 재로드 존스를 투입할 예정인데, 1대1 수비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Q. LG는 백투백이라 체력 저하가 있을 수 있는데?
체력적인 부분은 우리가 조금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크게 의미는 없다. 우리도 백투백 때 오히려 잘 뛰기도 했다. 더군다나 상대는 고르게 기용하는 팀이라 체력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다.

*베스트 5
KT : 하윤기 정성우 김영환 양홍석 레스터 프로스퍼
LG : 이관희 이재도 정희재 정인덕 아셈 마레이

# 점프볼 DB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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