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캐롯은 4일 고양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5위 캐롯과 6위 KCC의 승차는 2.5경기다.
시즌 상대전적 1승 3패로 1라운드 맞대결을 제외하면 승리가 없는 캐롯이다. 4번의 경기에서 3점슛 성공 개수는 모두 앞섰지만, 리바운드에서 약점을 보였다.
이 상황에서 기대를 걸 수 있는 선수는 에이스 전성현이다. 전성현이 대구 한국가스공사전(1일)에서 단 3점에 그쳤다 해도 KCC 상대로 30+점만 두 번, 평균 26.3점을 기록했다. 과연 캐롯은 전성현의 경기력 회복과 동시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까.
고양 캐롯 김승기 감독
Q. 경기준비
크게 얘기 안 했고 하던 대로 하기로 했다. 타이트하게 붙어야 한다. 또 우리랑 할 때 이승현이 계속 있었다. 공격력이 좋아졌더라. 슈팅력이 살아나는 거 같다.
Q. 지난 경기에서 전성현이 부진했는데?
운동 많이 쉬다가 나와서 감각이 떨어진 거다.
Q. 이정현의 기복, 원인이 무엇일까?
모르겠다. 시즌 끝나고 운동 많이 해야 한다. 시즌 전 생각했던 거 만큼 했다면 우리가 더 위에 있었을 것이다. 운영도 그렇고 결정적일 때 득점해주는 선수로 만들고 싶었다. 맡기는 부분이 있는데 성공을 한 번도 못 해서 만들어놔야 한다.
*베스트5
캐롯: 한호빈, 이정현, 로슨, 박진철, 전성현
KCC: 정창영, 이근휘, 라건아, 박경상, 이승현
#사진_점프볼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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