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현 감독
Q.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아직 만족하지는 못한다. 한 게임씩 시즌 초반이니까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다. 단테 (커닝햄)가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괜찮다고 해서 뛰었으나 오늘 허리가 또 안 좋다고 해서 결장한다. 앞으로 퐁당퐁당 게임이 있다. 본인이 뛰고 싶어하나 몸이 안 되니까 본인도 답답한 마음에 조금 시간을 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Q. 박정현 전역, 합류시기는?
내일(26일)부터 합류한다. 휴가기간을 조금 지켜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거 같다. 우리팀 수비나 원하는 트랜지션 게임에 특화된 선수는 아니다보니까 계속 주입을 시키고 주문을 시킬 예정이다. 마레이 쉴 때 높이가 부족하다 싶으면 잠깐이라도 들어가서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Q. 소노와의 1차전에서 리바운드가 좋았는데 2차전에는 치나누 오누아쿠가 들어왔다.
그런 부분이 소노가 좋아지는 부분이다. 리바운드나 (이)정현이가 물이 올라서 거기서 파생되는 3점슛을 정현이한테 맞을건지 다른 사람한테 맞을건지 경기를 진행하면서 수비 변화를 줄 예정이다.
Q. 유기상 드래프트 이후 다르게 평가하는 점
필리핀에서 바로 합류 했을때는 수비가 오래 걸릴 줄 알았다. 대학에서 수비를 조금 했던 선수라 흡수력이 빠르다. 감독이 제시하는 부분에 대해 빨리 이해하려고 한다. 본인이 스스로 비디오를 보면서 공부를 한다. 그렇기에 수비 방향에 대해서 누가 헬퍼인지 등 철저하게 알고 있다.
#사진_점프볼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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