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의 김애나는 최근 팀 훈련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동료와의 충돌 이후 고통을 호소했다.
김애나는 이미 지난 2019-2020시즌, 데뷔전 때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15일 정밀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연휴 기간인 현재 시점에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
정상일 감독은 “(김)애나의 무릎에 문제가 있다.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은데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다. 만약 큰 부상이라면 플레이오프 출전도 어려울 수 있다. 우리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선수인데 아쉬운 상황이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애나는 아쉬웠던 데뷔 시즌을 뒤로 한 채 어렵게 복귀한 2020-2021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8경기에 출전한 그는 평균 14분 5초 동안 5.6득점 1.6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김애나의 아이솔레이션은 알고도 막을 수 없는 현재 신한은행 최고의 무기이기도 했다.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선 평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자연히 14일 아산에서 열릴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선 결장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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