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왕중왕전] 2관왕 도전 나선 숭의여중, 마산여중 완파

양구/한필상 / 기사승인 : 2021-08-04 13: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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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연맹전 우승팀인 숭의여중이 마산여중을 완파했다.

4일 양구 청춘체육관 A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여중부 예선 B조 경기에서 김채은(185cm, C), 정현(181cm, F), 하지윤(166cm, G) 트리오를 앞세운 숭의여중이 96-62로 마산여중을 완파했다.

내, 외곽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정현은 33점 19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앞장섰고, 김채은도 20점 20리바운드로 뒤를 받쳤으며, 하지윤도 19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같은 시각 청춘체육관 B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이가현(177cm, C)을 앞세운 광주 수피아여중이 72-55로 홈 코트의 봉의중에 대승을 거뒀다.

수피아여중 이가현은 22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봉의중의 최예슬(176cm, G)은 이전과 비교해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여중부 예선 경기에서는 동주여중이 파상공세를 펼친 끝에 81-42로 수원제일중에 대승을 거뒀다.

동주여중은 출전 선수 11명 중 10명이 득점을 기록했고, 다섯 명은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릴 만큼 막강한 공격력으로 승리를 만들어 냈다..

동주여중 김도연은 23점 17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온양여중이 시종일관 경기를 리드한 끝에 60-39로 청솔중에 승리를 거뒀다.

<경기 결과>
숭의여중 96(31-23, 25-8, 20-12, 20-19)62 마산여중

숭의여중
정현 33점 19리바운드 7어시스트
김채은 20점 20리바운드 5어시스트
하지윤 19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

마산여중
이서현 18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저혜윤 18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박소연 11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수피아여중 72(19-20, 20-9, 19-12, 14-14)55 봉의중

수피아여중
이가현 22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김사랑 16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문소이 1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봉의중
최예슬 26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6블록슛
김채연 12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동주여중 81(28-8, 12-12, 25-15, 16-7)42 수원 제일중

동주여중
김도연 23점 17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김주하 18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7스틸
김민주 12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수원제일중
최민경 13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박보민 13점 2리바운드

온양여중 60(18-3, 19-12, 10-9, 13-15)39 청솔중

온양여중
조하음 21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조주빈 19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청솔중
정채원 17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최사랑 10점 2리바운드 2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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