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결국 시작은 양준석 아닌가요?” 유도훈 감독이 꼽은 키포인트

안양/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6 13: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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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홍성한 기자] “변화를 가지고 나와도 결국 그 시작은 양준석이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정관장은 1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정관장은 이번 경기 승리한다면 3연승과 함께 단독 1위에 오르게 된다. LG와 치른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 아셈 마레이를 2점으로 묶는 데 성공하며 70-62로 꺾었다.

유도훈 감독은 “LG는 양준석, 마레이, 칼 타마요까지 3자리 포지션이 안정적이다. 어떻게 수비를 잘하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시작이 중요하다. 양준석 쪽. 타마요는 기동력 있는 한승희가 먼저 나서 막는다. 김종규, 김경원이 뒤를 잇는다”라고 밝혔다.

변수는 LG가 어떻게 준비했냐는 점이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 진만큼 이를 토대로 변화를 줬을 가능성이 높다.

유도훈 감독은 “조니 오브라이언트 수비를 국내선수한테 맡기는 등 여러 변화를 줄 수 있을 텐데, 변화를 가지고 나와도 결국 그 시작은 양준석이다. 또 유기상이 부상으로 빠져 있기 때문에 마인드 자체가 다를 것이다. 더 공격적인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 이때 오히려 우리가 공격적인 수비로 맞서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앞서 언급한 대로 경기 시작인 쿼터 초반과 전체적인 수비가 잘되어야 한다. 어떤 운영이든 시작이 힘들면 경기가 쉽지 않다”고 바라봤다.

*베스트5
정관장 : 변준형 김영현 아반도 한승희 오브라이언트
LG : 양준석 최형찬 정인덕 타마요 마레이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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