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불 먼저 내야 해” 전희철 감독이 강조한 분위기

잠실학생/김선일 / 기사승인 : 2023-12-02 13: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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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김선일 인터넷기자] 2023년 12월 2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 – 부산 KCC/잠실학생

SK 전희철 감독 경기 전 인터뷰

경기의 요점
누가 먼저 불붙는 지가 관건이다. KCC는 속공이 많이 나올 때 분위기를 탄다. 속공에서 강한 구성원을 가지고 있다. 속공이 불이 붙으면 팀이 살아난다. 그래서 리바운드를 강조했고, 상대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얘기했다. 그러나 KCC의 속공 허용률 역시 높다. 우린 이 부분을 공략해야 한다. 상대 분위기가 한번 불이 붙으면 막기 쉽지 않다.

KCC의 3점 수비 약점
KCC가 3점 허용이 많지만 우리가 원래 그만큼 넣지 못하는 팀이다(웃음). 이 점을 공략하기 위해 (허)일영이와 (안)영준이가 스페이싱을 넓혀줘야 한다. 또한 KCC의 어시스트 허용률도 높다. 따라서 리바운드 싸움을 통해 두번째, 세번째 공격까지 시도하면 공간이 날 것이다.

수비의 핵심
상대가 2대2 공격에서 파생되는 공격이 많다. 그래서 존슨이 나올 때 특히 스위치 수비를 많이 사용할 것이다. 파생하는 공격을 가장 쉽게 막는 것은 스위치 수비다.

*베스트5

SK: 김선형, 안영준, 허일영, 오세근, 자밀 워니
KCC: 이호현, 허웅, 송교창, 최준용, 라건아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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