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29일 청주 KB스타즈 챔피언스파크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1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개막 4연승을 정조준하는 KB스타즈이지만, 큰 걱정거리 하나를 안고 경기를 치른다. 26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결장한 ‘국보 센터’ 박지수의 몸살 증세가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 박지수는 KB스타즈의 주말 백투백 일정 모두 결장할 확률이 높다.
경기 전 만난 김완수 감독은 “열은 좀 내려갔다. 그래도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다. 완벽한 상태에서 (박)지수를 출전하게 하는 것이 낫다. 내일(30일)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박지수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시즌 첫 주말 백투백 일정에 대해서는 “가용인원이 적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성)수연이와 (양)지수까지 우리 선수들 모두 다 믿음직스럽다. 선수들에게 ‘내일은 내일 오늘은 오늘’이라는 말을 전했다. 더 이상 부상 선수만 안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상대하는 하나은행에 대한 대비책으로는 ‘이이지마 사키 봉쇄’를 꼽았다. 김완수 감독은 “확실히 하나은행이 (이이지마)사키가 온 후 중심이 잘 잡힌 느낌이다. (이)채은이가 사키를 막을 예정이다. 타이트하게 막아줘야 한다”라는 계획을 전했다.

이상범 감독은 “아직은 1라운드다. 1라운드는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우리가 준비한 것을 정상적으로 하는 시간을 보내야한다”라고 말했다.
KB스타즈의 주축인 강이슬과 허예은에 대한 수비 전략도 ‘정상’이다. 이상범 감독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수비를 펼친다. 1:1로 허예은은 (고)서연이가 맡고, 강이슬은 (정)예림이가 맡는다”라는 대비책을 전했다.
*베스트 5
KB스타즈: 허예은-사라-이채은-강이슬-송윤하
하나은행: 고서연-정현-정예림-사키-진안
#사진_WKBL 제공, 점프볼 DB(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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