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스펠맨 체력 저하 시켜야”

안양/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2-26 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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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최서진 기자] 유도훈 감독은 오마리 스펠맨을 노린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6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가스공사는 15승 28패로 9위에 머물러있다. 8위(16승 26패) 원주 DB와 승차는 1.5경기다. KGC에 승리하면 1경기 차로 줄일 수 있다. 분위기 또한 나쁘지 않다. 길었던 9연패를 털어내고 서울 삼성, 전주 KCC를 차례로 잡아내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Q. 6일간의 휴식기는 어떻게 보냈는지?
타 팀도 마찬가지지만 부상 있는 선수, 체력 저하가 나타나는 선수들이 있다. 한 골을 넣어야 하는 승부처 순간에 필요한 부분을 개별적으로, 팀 적으로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할로웨이는 발목이 조금 안 좋았는데 치료하고 재활하는 시간을 가졌다.

Q. KGC 상대 2승 3패지만 일방적으로 밀리진 않았는데?
9연패를 했으나 9연승도 할 수 있다는 목표와 의지가 있다. 1위 팀과의 경기였지만 지난 맞대결에서 내용이 나쁘지는 않았다. 실패한 요인을 정확히 분석해서 준비했다.

Q. 수비 변화가 있는지?
빅라인업으로 수비 변화를 줬다. 모션 오펜스를 저지할 계획인데, 타이밍과 압박 강도가 중요하다. 정효근과 이대헌이 같이 뛸 수 있고, 신승민이 뛸 수도 있다. 신승민, 정효근이 3번으로 뛸 때 모션 오펜스가 원활하지 않게끔 스위치 수비라든지 압박이 얼마나 잘되느냐가 중요하다.

Q. 스펠맨 상대는?
스펠맨이 공격할 때뿐 아니라 수비할 때도 체력 저하가 있어야 한다. 지난 5차전에서 잘 안 된 부분이 있다. 스펠맨이 파울 트러블에 걸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스펠맨을 얼마나 움직이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 베스트 5
가스공사 : 이대성 조상열 이대헌 정효근 머피 할로웨이
KGC : 변준형 문성곤 렌즈 아반도 오세근 오마리 스펠맨

# 사진_점프볼 DB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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