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김민태 인터넷기자] 선두 LG를 상대하는 문경은 감독이 경기 계획을 전했다.
수원 KT는 15일 창원 LG를 상대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경기를 펼친다. 공동 1위(LG, 정관장)에 2경기 차 뒤져 있는 KT는 LG전 승리를 통해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
최근 3연패를 당하며 위기가 찾아왔던 KT였지만, 분위기 반전에는 성공했다. DB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었다. 종료 직전 하윤기의 결승 자유투 득점으로 65-64, 1점차로 이겼다. 내친김에 선두 LG까지 잡고 연승으로 향하고자 한다. 홈 4연패도 끊어내야 한다.
문경은 감독은 “코트에서 쉬는 모습 보이지 않고 뛰어달라고 주문했다. 3연패 기간 중 소노전에서는 이정현, 나이트, 켐바오 3명을 잡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 터져서 졌다. 연패를 끊은 DB전에서는 알바노를 잘 막았다. 오늘(15일)도 수비가 중요하다. 타마요, 마레이, 양준석 등을 잘 막아내야 한다”고 이전의 경기들에서 힌트를 찾았다.
문 감독은 이어 “타마요, 마레이를 활용한 세트 플레이가 좋다. 공격을 전개할 여유를 주지 않게 풀코트 프레스를 활용할 생각이다. 성급한 공격을 유도하려고 한다. 타마요 수비는 문성곤이 먼저 맡는다”고 덧붙였다.
발뒤꿈치 통증으로 직전 2경기를 결장한 김선형은 이날도 쉬어간다. 문경은 감독은 “주사를 맞았는데, 아직 통증은 있는 상태다. 정관장전(19일)에 5-10분 정도 뛸 수 있게 준비 중이다. 직후에 A매치 브레이크가 있어서 추가적인 관리는 가능하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베스트5
KT : 카굴랑안 문정현 문성곤 윌리엄스 하윤기
LG : 양준석 최형찬 정인덕 타마요 마레이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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