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손목 인대 찢어진 켈리 우브레 주니어...플레이오프 진출 노리는 GSW 초비상!

최설 / 기사승인 : 2021-05-02 1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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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설 인터넷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켈리 우브레 주니어(25, 201cm)마저 잃을 위기에 처했다.

‘디 애슬레틱(The Athletic)’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주전 포워드 우브레 주니어가 왼쪽 손목 인대 손상과 손바닥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 10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 도중 덩크 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의 악화로 최근 두 경기에서 제외된 우브레 주니어의 부상 정보를 자세히 다뤘다.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컨퍼런스 공동 9위(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자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권에 속해 있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 종료 후에도 단판 매치업인 플레이-인 토너먼트(play-in tournament) 경쟁을 치러야 하는 입장인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55경기를 소화하며 평균 15.4득점 6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활약한 우브레 주니어의 이탈이 대단히 뼈아프게 다가올 것이다.

여기에 올스타 슈팅가드 클레이 탐슨(아킬레스)을 비롯해 신인 제임스 와이즈먼(무릎)의 시즌 아웃 그리고 드레이먼드 그린(어깨)까지 많은 선수가 성치 않은 몸 상태를 보이는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막판 큰 위기를 맞았다.

하나 카라니아 기자는 우브레 주니어가 이내 추가 정밀 검사를 받은 후, 부상을 안고도 남은 시즌과 플레이오프 토너먼트를 치를 수 있을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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