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홍성한 인터넷기자] 삼성이 KCC를 제물로 3연패 탈출과 함께 원정 10연패 탈출을 노린다.
은희석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1일 전주체육관에서 전주 KCC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지난해 12월 19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승리 이후 10연패를 기록하며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원정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날 경기 승리한다면 기나긴 원정 연패 탈출과 동시에 9위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승차를 2게임 차로 좁힐 수 있다.
삼성은 KCC와의 맞대결에서 두 차례씩 승리를 나눠 가지며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이승현과 라건아가 버티는 KCC의 골밑을 상대로 오히려 삼성이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삼성은 맞대결 평균 리바운드 37.5개를 잡으며 시즌 평균(34.6개)보다 많이 잡아냈고, 맞대결 KCC(34.8개)의 기록보다도 앞서며 제공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변수는 다랄 윌리스-앤서니 모스의 조합으로 KCC와 첫 맞대결을 펼치는 점이다. 그 전 맞대결에서 라건아의 맞대결 평균 득점을 12.3점으로 시즌 평균(17.7점)보다 득점력 제어에 성공한 만큼, 이번 경기 역시 얼마나 제어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이다.
삼성 은희석 감독
Q. 유독 KCC와의 맞대결에서 경기력이 좋은데?
유독 KCC와의 경기에서 게임이 잘 풀린 것 같다. 지난 2연승때도 전주에서 좋은 경기력을 치렀다.
Q. 휴식기에 선수들에게 어떤 동기부여를 했는지?
팀 성적이 최하위지만, 경기 내용 자체가 매끄러워야 하는 부분이 있다. 부상 때문에 많이 고전하는 부분이 있어 그런 분위기를 추스르는데 집중했다. 선수들 동기부여가 쉽지 않았을텐데 강조한 부분에 있어서는 공격자원들이 공격을 성공시키지 않더라도 적극적인 공격 시도가 필요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휴식기에 많이 강조했다.
*베스트 5
삼성:윌리스 이호현 이동엽 이정현 이원석
KCC:이진욱 라건아 이승현 정창영 이근휘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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