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입술 또 다친 김지영, 꿰맬 정도는 아니지만…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14: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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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김지영(신한은행)이 상처가 아물기 전 또 입술을 다쳤다.

김지영은 21일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교체멤버로 출전, 11분 31초만 소화했다. 올 시즌 평균 출전시간(21분 51초)의 절반 수준만 뛰었다.

예기치 않은 부상 탓이다. 김지영은 18일 부산 BNK썸과의 원정경기에서 진안과 충돌, 윗입술이 찢어진 바 있다. 꿰맬 정도는 아니지만, 주의가 필요한 부상이었다.

김지영은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똑같은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박지현과 충돌, 아물고 있던 부위가 다시 찢어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꿰맬 정도는 아니지만,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몸싸움이 많은 종목 특성상 걱정되지만 빨리 회복하길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24일 부천 하나원큐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김지영으로선 회복할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일정이지만, 공백기 없이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이적 후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김지영은 19경기 평균 21분 51초 동안 3.8점 2.3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팀 수비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있어서 경기는 곧바로 치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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