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뉴올리언스 디디 루자다, 약물 사용으로 25경기 출전 금지 징계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22 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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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뉴올리언스 소속 디디 루자다가 약물 사용으로 인해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NBA가 뉴올리언스의 디디루자다에게 NBA/NBPA의 마약복용 위반 혐의로 25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루자다는 드로스타놀론과 테스토스테론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루자다는 지난 2019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에게 35번째로 지명됐다. 뉴올리언스는 2019년 7월 6일 2라운드 드레프트 픽, 디안드레 헌터, 솔로몬 힐을 내주고 니킬 알렉산더 워커와 잭슨 헤이스와 루자다를 트레이드했다.

브라질 태생인 루자다는 2019년 펠리컨스 서머 리그에 4경기 출전해 평균 11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뉴올리언스는 지난 4월 28일 루자다와 연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루자다는 “오프시즌에 브라질에 돌아가 영양사에게 비타민과 보충제를 복용할 것을 상담 받았다. 영양사가 프로선수들과 일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물질들이 금지된 성분이 들어가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다. 고의가 전혀 아니며 이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 실수를 저지른 것에 후회하고 팀, 동료, 팬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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