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는 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5연승을 노리는 KGC. 이날 경기를 앞두고 천군만마를 얻었다. 렌즈 아반도가 12인 엔트리에 합류한 것. 아반도는 한국의 매서운 추위에 컨디션이 저하되어 지난달 1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약 한 달 가까이 자리를 비웠다.
KGC 관계자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몸의 염증 수치가 급격하게 높아져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었다. 한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한편으로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한국의 강추위에 적응을 제대로 못했다.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됐고, KT전 엔트리에 복귀했다”며 아반도의 몸 상태를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KGC에 합류한 아반도는 23경기에서 평균 18분 36초를 뛰며 9.2점 2.4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신장이 188cm에 불과하지만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앞세운 덩크슛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1월에 열렸던 올스타게임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아반도가 합류하면서 KGC는 완전한 전력으로 KT를 상대할 수 있게 됐다. 4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각각 무릎과 발목에 충격을 입었던 문성곤과 오마리 스펠맨 역시 정상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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