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 매직은 15일(한국시간)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서 135-124 승리를 거뒀다.
올랜도는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 시즌 9승(20패)째를 수확했다. 프란즈 바그너(24득점 4어시스트), 볼 볼(21득점 7리바운드), 파울로 벤케로(2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등 영건들이 펄펄 날며 만들어낸 승리였다.
이날 올랜도는 의미있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1쿼터에 50점을 폭격하며 구단 역대 1쿼터 최다 득점을 작성한 것이다. 역대 1쿼터 최다 득점 기록은 51점(2019년 1월 16일, 골든스테이트)이다. 올랜도는 이에 딱 1점이 모자랐다.
그럼에도 구단 자체 기록을 수립했다는 점은 분명 의미있었다. 영건들이 한 번 불 붙으면 얼마나 무섭게 터질 수 있는지 보여준 시간이었다. 바그너가 1쿼터에만 11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올랜도 영건들은 3점슛 6개를 포함 야투 16개를 적중시키며 50점 고지에 올랐다. 1쿼터에 50-22로 점수가 벌어지면서 승패의 흐름은 어느 정도 결정되었다.
1쿼터에 50득점 이상이 기록된 것은 긴 NBA 역사상 단 8번 밖에 없었다. 올랜도가 9번째 팀이 되었다. (참고로 단일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은 1972년 버팔로 브레이브스가 갖고 있다. 58점이다.)
한편 올랜도에게 1쿼터에 50점을 실점한 애틀랜타는 2,3,4쿼터에 추격전을 벌였지만 점수 차이를 실감하며 패배했다. 연패를 당하며 시즌 성적 14승 15패를 기록했다.
디안드레 헌터(25점 6리바운드), 트레이 영(19점 16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16점 6리바운드)가 패배 속에서 분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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