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만장일치. 루카 돈치치(댈러스)를 위한 시리즈였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4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124-10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댈러스는 미네소타를 4승 1패로 누르고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댈러스의 마지막 파이널은 2011년. 당시 댈러스는 레전드 덕 노비츠키를 앞세워 르브론 제임스가 버텼던 마이애미 히트를 무너뜨리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댈러스를 13년 만에 다시 파이널로 이끈 이는 단연 돈치치였다. 정규리그 70경기에 나서 평균 33.9점 3점슛 4.1개(성공률 38.2%) 9.2리바운드 9.8어시스트 1.4스틸로 맹활약한 돈치치의 화력은 플레이오프 들어서도 멈추지 않았다.

플레이오프에서는 17경기에 나서 평균 28.8점 3점슛 3.4개(성공률 34.3%) 9.6리바운드 8.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5경기 평균 32.4점 9.6리바운드 8.2리바운드를 몰아쳤다.
당연히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MVP의 주인공도 돈치치였다. 경기 종료 후 전문가 9인이 진행한 MVP 투표에서 9표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커리어 첫 우승을 노리는 돈치치의 파이널 상대는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 원투펀치로 활약하고 있는 보스턴 셀틱스다. 파이널은 오는 6월 7일 7전 4선승제로 막을 올린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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