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은 19일 창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신한은행은 용인 삼성생명(15승 11패)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라있다. 4위 BNK(13승 12패)와 1.5경기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2위 수성을 위해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은 “BNK는 각 포지션마다 선수들이 잘하기 때문에 무섭다. 우리는 디테일한 부분에서 집중해서 경기를 풀어가야 한다. 이지슛 놓치지 않고, 턴오버 범하지 않아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2위를 목표로 잡고 있지만 디테일한 부분을 잡는 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WKBL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아산 우리은행 그리고 신한은행, 삼성생명, BNK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아직 2위부터 4위까지 순위가 정해지지 않았다. 2위는 플레이오프에서 분명 유리한 점이 있기 때문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오늘(19일) 이기면 3위는 확률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 지면 2위가 정말 쉽지 않다. BNK가 우리보다 골득실이 높기 때문에 4위로 밀려날 수 있다. 전쟁이라 생각하고 임하겠다.” 구나단 감독의 말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부산사직체육관이 아닌 창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양 팀 모두 한 번도 뛰어보지 않은 체육관이기에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분명 큰 변수다.
이에 대해 구나단 감독은 “한 번도 경기를 해보지 않아서 부담감이 있다. 경기 내용이 좋았으면 한다. 많은 팬들이 보시는 만큼 재밌는 경기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여자농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베스트5
BNK : 안혜지 이소희 한엄지 진안 김한별
신한은행 : 이경은 김진영 한채진 김소니아 김태연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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